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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 CCTV 독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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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당진향우회 최형일 회장

최형일 재경당진향우회장(가운데)이 이란 업체에 CCTV와 보안 시스템을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주)파인텔레콤 대표이사인 재경당진향우회 최형일 회장이 이란 카스피해 연안도시 네카시와 CCTV와 보안 시스템을 독점으로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고대면 출신인 최형일 회장은 고산초와 당진중, 당진상고(현 당진정보고)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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