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순복음교회(담임목사 한승권)에서 한승권 목사의 집례로 성도들이 모여 16일부터 27일까지 제5차 성지순례에 나선다.
당진순복음교회 성도들은 요한계시록에 나온 교회들과 사도바울 전도 여행지인 서아시아 터키·그리스·이탈리아 세 나라를 방문한다.
윤희자 전도사는 “많은 교회 성도들의 믿음이 연약해졌다”며 “성도들이 성지순례를 통해 안목을 넓히고 복음의 열정과 헌신을 통해 바른 신앙을 갖고 성숙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진순복음교회(담임목사 한승권)에서 한승권 목사의 집례로 성도들이 모여 16일부터 27일까지 제5차 성지순례에 나선다.
당진순복음교회 성도들은 요한계시록에 나온 교회들과 사도바울 전도 여행지인 서아시아 터키·그리스·이탈리아 세 나라를 방문한다.
윤희자 전도사는 “많은 교회 성도들의 믿음이 연약해졌다”며 “성도들이 성지순례를 통해 안목을 넓히고 복음의 열정과 헌신을 통해 바른 신앙을 갖고 성숙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