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햇살이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린다. 따스한 볕이 가득 드는 오후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방상만)의 온실은 이미 초록빛으로 가득하다. 싱그러운 풀 향기가 일상에 지친 마음을 달래주고 곧 터질 듯한 꽃망울은 봄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직원 김보영·강재옥·김태현 씨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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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03 21:23
- 호수 1053
한낮의 햇살이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린다. 따스한 볕이 가득 드는 오후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방상만)의 온실은 이미 초록빛으로 가득하다. 싱그러운 풀 향기가 일상에 지친 마음을 달래주고 곧 터질 듯한 꽃망울은 봄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직원 김보영·강재옥·김태현 씨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