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8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4월 6일자 제1053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언급됐다.
- 전체적으로 이번 호는 지역의 현안기사와 기획기사가 골고루 실렸다.
- 이번 호에서는 사진이 전체적으로 어둡게 나와 아쉬웠다.
- 끈질긴 후속보도가 힘이다.
- 3면 음주단속현장 동행취재는 현장감 있는 좋은 기사였다.
- 토, 일요일에 진행되는 행사를 잊지 말고 취재해야 한다.
- 균형 있게 읍면동 소식을 전해야 한다.
- ‘여성경제인을 만나다’ 기사에 여성경제인들의
철학과 비전을 구체적으로 담아야 한다.
- 사전 기사 기획과 취재 과정에서 충분한 소통이 필요하다.
- 광고와 기사에 오타가 없도록 확인을 거듭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