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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 입력 2015.05.16 14:54
  • 호수 1059

남매가 나란히 골프 유망주로 거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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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동초등학교 한희림 학생

     

남매인 탑동초등학교 6학년 한희림 선수와 4학년 한진원 선수가 나란히 골프 유망주로 거듭났다.

한희림 선수는 제43회 충남소년체육대회 골프 충남대표선발전에 출전해 2위에 입상했다. 이로써 충남을 대표해 대회 출전을 목전에 두고 있다. 
또한 한진원 학생은 충청남도학생선수권골프대회에 첫 출전해 누나 한희림 선수의 뒤를 이어 3위에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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