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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 입력 2015.07.31 14:50
  • 호수 1070

음악으로 가족과 소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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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2월 최종발표회

2015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당진가족오케스트라 57명의 단원이 지난달 25일 중간발표회를 개최했다.
당진문화예술학교 블랙박스실에서 열린 중간발표회에서는 단원들이 바이올린, 플롯, 클라리넷, 첼로를 이용한 <사랑의 인사>, <젓가락 행진곡>, <도레미 송> 등 17곡을  공연했다.
이날 참여한 단원들은 12월에 열릴 정기 공연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2015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당진가족오케스트라 프로그램은 당진시에 거주하는 아동 및 청소년이 가족과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11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문화예술 공연 연습 등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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