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청소년문화의집 징검다리 방과후아카데미가 제39회 상록문화제에 참여해 부스 참여와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새벽 빛에서 태양의 임종까지’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상록문화제는 22개의 행사와 30여 개의 체험부스가 마련돼 볼거리가 풍성했다.
특히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이 활성화 돼 지역 여건 상 문화적 혜택이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는 시간이 됐다.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징검다리 방과후아카데미가 제39회 상록문화제에 참여해 부스 참여와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새벽 빛에서 태양의 임종까지’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상록문화제는 22개의 행사와 30여 개의 체험부스가 마련돼 볼거리가 풍성했다.
특히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이 활성화 돼 지역 여건 상 문화적 혜택이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는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