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하반기 특별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토탈공예와 방송댄스로 구성돼 있으며 활동 뒤 소감을 나누며 서로 칭찬을 주고 받는 시간까지 가졌다.
박해옥 토탈공예 강사는 “처음에는 부끄러워 하던 청소년들이 회기를 거듭하면서 창의성과 발표 실력이 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합덕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내년에도 토탈공예 및 방송댄스를 장기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합덕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하반기 특별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토탈공예와 방송댄스로 구성돼 있으며 활동 뒤 소감을 나누며 서로 칭찬을 주고 받는 시간까지 가졌다.
박해옥 토탈공예 강사는 “처음에는 부끄러워 하던 청소년들이 회기를 거듭하면서 창의성과 발표 실력이 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합덕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내년에도 토탈공예 및 방송댄스를 장기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