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서부새마을금고(이사장 전경환)가 MG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임직원과 회원들이 기부한 좀도리 쌀 등을 석문면사무소와 평안마을에 지난 1일 전달했다.
석문면사무소(면장 김인재)에는 쌀 700kg를, 평안마을(원장 안종국)에는 쌀100kg과 생필품(물티슈 100개, 휴지 30개)을 전했다.
한편 당진서부새마을금고는 1998년부터 시작한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눠오고 있다.
당진서부새마을금고(이사장 전경환)가 MG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임직원과 회원들이 기부한 좀도리 쌀 등을 석문면사무소와 평안마을에 지난 1일 전달했다.
석문면사무소(면장 김인재)에는 쌀 700kg를, 평안마을(원장 안종국)에는 쌀100kg과 생필품(물티슈 100개, 휴지 30개)을 전했다.
한편 당진서부새마을금고는 1998년부터 시작한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눠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