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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광희
  • 입력 2016.03.11 20:37
  • 호수 1099

[후보자 지상토론]한광희 예비후보
“박근혜 정권 심판이 총선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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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번 4.13 총선의 쟁점은 무엇이라 보는가
박근혜 정부의 실정으로 인하여 빚은 늘고 경제력은 양극화가 심화돼 삶의 질이 저하되고 있다. 역사를 왜곡해 국가정체성에 혼란을 부르고 이젠 테러방지법으로 인권문제까지 대두되고 있다. 박근혜 정권은 동북아와 남북의 긴장을 조성하는 등 다양하게 정국 혼란을 유도하고 있다. 박근혜 정권의 장기집권 야욕이 정도를 벗어나 국민을 겁박하는 등 국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는데 박근혜 정권의 심판이 총선의 쟁점이 되고 있다.

2.평택·당진항 매립지 분쟁의 원인과 해결 방안은
박근혜 정부의 잘못된 결정으로 분쟁이 일어났고 박근혜 정권의 장기집권 야욕이 충청권과 경기권의 분열 조장으로 국론을 분열시키는 나쁜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다. 당장이라도 피고 박근혜 정부에서 “신평면 매산리976번지는 당진 땅이유”하면 재판은 종결되고 모든 문제는 해결되는 것이다. 따라서 정권교체만이 해결책이라 할 수 있다. 한광희는 정치권에 매립지 분쟁 지역으로 매산리976번지는 당진 땅임을 알려 왔다. 문재인 정부를 만들고 당진 땅을 찾을 수 있는 적임자가 한광희라 주장한다.

3.당진지역에서 시급히 해결해야할 현안 3가지를 꼽는 다면?
일부 지역에서 대기와 수질 오염이 기준치를 초과하고 있어서 오염 물질 배출 총량제 도입을 실시하고 당진땅 찾기와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송전선로의 지중화를 시작해야 한다.

4.핵심공약 5가지만 말해 달라.
1. 제조법인의 본사는 매출총액이 가장 큰 지역에 본사를 두는 것을 제정해야 한다. 2. 삽교천의 물길을 트겠다. 삽교호의 해수 유통을 국가적 차원에서 적극 검토 하겠다. 3. 의보세율이 차상위 계층과 서민의 담세율이 높은 구조다. 과세표준을 조정하해 조세정의를 이뤄야 한다. 4. 수도권 규제 완화 정책이 인구, 금융 등 수도권 과밀화를 부채질하여 국가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다. 국토의 균형 발전 정책을 만들어 골고루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 5.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자원외교, 방위산업 비리 등을 발본색원하여 국가 기강을 바로 잡고 잘못 쓰인 국고를 환수 하겠다.

5. 정부의 개성공단 폐쇄에 대한 후보의 생각은?
이명박 정부의 남북분단을 고착화 시키는 남북대결의 5.24 제재 조치에도 개성공단은 마지막 대화의 창구로 남겨져 있었으나 이제 공단의 폐쇠로 이제 남은 수단은 전쟁밖에 없어 보인다. 정권연장의 수단으로 긴장을 조성하고 있으나 남북교류와 화해 분위기는 통일을 앞당기고 등거리 외교가 가능해 멸망의 길인 국제분쟁의 화약고에서 벗어나 겨레가 평화와 번영의 길을 여는 조치가 될 것이다.

6. 지난 총선 당시 후보자 면접에서 떨어진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 하나?
지금도 여러모로 부족한 사람입니다만 지난 총선에서는 5명이 민주당 후보로 출전했으나, 어기구 후보가 전략공천으로 후보가 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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