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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부] 당우, 막강공격력 과시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3일까지 4경기가 진행된 장년부 리그에서 당우가 주중순위 1위를 차지했다. 15개팀이 참가한 장년부 리그에서 지난 1일에는 순성과 합덕, 아미와 당우, 현대와 고대의 경기가, 지난 2일에는 송악과 당진의 경기가 펼쳐졌다. 순성과 합덕은 치열한 접전 끝에 득점없이 무승부로 경기가 끝났으며 당우와 아미와의 게임에서는 7-2로 당우가 막강한 공격력을 과시하며 승리를 거뒀다. 특히 이날 게임에서 당우의 이광로 선수가 헤드트릭을 달성했다. 현대와 고대는 3-1로 현대가, 송악과 당진과의 경기에서는 2-1로 송악이 승리했다.

[청년부] 신평, 청년부 리그 1위
신평이 청년부 리그에서 1위를 한 가운데  당우가 아미의 출전선수 부족으로 인해 기권승을 거뒀다. 지난 1일 펼쳐진 경기에서는 순성이 합덕을 2-0으로, 현대는 고대를 4-1로 물리쳤다. 또한 지난 2일에는 당진이 송악한테 4-0 승리를 거뒀다.

[직장부] 현대A 1위로
직장부 리그에서는 현대A가 농협과 2승1무로 동률을 기록했으나 득실점에서 앞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8개팀이 참가한 직장부 리그에서 지난 2일에는 환영과 대한이 1-1 무승부를 기록했으며 3일에는 현대B와 동국이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특히 현대B와 동국의 경기 중 동국의 한 선수가 자살골을 넣어 현대B에게 1점을 헌납했으나 동국의 신종태 선수가 연달아 2골을 넣으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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