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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부] 구진오 선수, 해트트릭
지난 18일 노년부 축구리그가 개막한 가운데 세 경기가 펼쳐졌다. 송산과 청룡의 경기에서는 청룡의 강환구 선수가 2골을 넣었으나 송산의 장지섭, 김기원, 김영갑 선수가 각 한 골씩을 득점해 승리했다. 또한 당진과 송악의 경기에서는 당진의 구진오 선수가 해트트릭을 달성해 3-0으로 이겼다. 이어 합덕과 아미의 경기에서는 합덕의 고현태 선수가 골을 넣어 1-0으로 합덕이 승리했다.

[장년부]송악·현대·석문 승리
지난주 장년부리그에서는 총 3경기가 이뤄진 가운데 송악과 현대, 석문이 각 한골씩 득점하며 승리했다. 송악과 순성의 경기에서는 송악의 이수길 선수가, 현대와 아미의 경기에서는 현대의 고태훈 선수, 석문과 고대의 경기에서는 정선민 선수가 각 한 골씩 득점했다.

[청년부] 아미, 현대 누르고 완승
청년부리그에서는 총 세 경기가 진행됐다. 이 가운데 아미와 현대의 경기에서 현대의 한 선수가 자살골을 넣고, 아미의 김호림, 백남이, 신범진, 황호성 선수가 골을 넣으며 6-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어 순성과 송악의 경기, 석문과 고대의 경기에서는 2-1로 순성과 석문이 각각 이겼다.

[직장부] 환영철강 2-1로 승리
지난 21일에 열린 직장부 리그는 환영철강과 동국의 경기가 이뤄졌다. 이날 환영철강의 호영진 선수와 윤영민 선수가 골을 넣었고, 동국의 신종태 선수가 한 골을 넣어 2-1로 환영철강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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