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랫동안 지역 축제에서 가훈 써주기 부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신사독행’이라는 한자성어로, 신중하게 생각하고 충실히 행동하라는 뜻입니다. 지역 축제 가훈 써주기 부스를 찾은 관광객들과 지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가훈이기에 당진시대 독자들에게도 소개하고자 합니다.”
>>강태신 작가는
·남송서도회 회원
·2016 제31회 대한민국종합미술대전에서 일반부 서예부문 대상
·심훈상록문화제·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 가훈 써주기 부스 운영
"저는 오랫동안 지역 축제에서 가훈 써주기 부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신사독행’이라는 한자성어로, 신중하게 생각하고 충실히 행동하라는 뜻입니다. 지역 축제 가훈 써주기 부스를 찾은 관광객들과 지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가훈이기에 당진시대 독자들에게도 소개하고자 합니다.”
>>강태신 작가는
·남송서도회 회원
·2016 제31회 대한민국종합미술대전에서 일반부 서예부문 대상
·심훈상록문화제·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 가훈 써주기 부스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