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당진시협의회(회장 강우영)가 6.25전쟁 66주년을 맞이해 지역 내 초등학생과 중학생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도의교실을 지난 9일 진행했다.
이번 청소년 도의교실은 안보견학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학생 및 학부모는 제2땅굴과 평화전망대, 월정리역을 방문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평화전망대와 월정리역, 제2땅굴과 관련된 역사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며 통일을 다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당진시협의회(회장 강우영)가 6.25전쟁 66주년을 맞이해 지역 내 초등학생과 중학생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도의교실을 지난 9일 진행했다.
이번 청소년 도의교실은 안보견학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학생 및 학부모는 제2땅굴과 평화전망대, 월정리역을 방문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평화전망대와 월정리역, 제2땅굴과 관련된 역사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며 통일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