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 당진시지부(지부장 김병노)가 충청의 얼을 찾아 신동엽 문학관과 궁남지 그리고 공주 나태주 시인 풀꽃문학관을 지난 19일 다녀왔다.
신동엽 문학관 탐방을 통해 저항과 자유를 말한 민족시인 신동엽의 문학에 대해 배웠다. 또 궁남지에서는 연꽃을, 나태주 시인의 풀꽃문학관에서는 생존한 작가의 문학관 탐방으로 시인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었다.
이날 회원들은 해설사의 설명에 귀 기울이며 문학의 향기를 마음에 듬뿍 담고 돌아왔다.
새마을문고 당진시지부(지부장 김병노)가 충청의 얼을 찾아 신동엽 문학관과 궁남지 그리고 공주 나태주 시인 풀꽃문학관을 지난 19일 다녀왔다.
신동엽 문학관 탐방을 통해 저항과 자유를 말한 민족시인 신동엽의 문학에 대해 배웠다. 또 궁남지에서는 연꽃을, 나태주 시인의 풀꽃문학관에서는 생존한 작가의 문학관 탐방으로 시인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었다.
이날 회원들은 해설사의 설명에 귀 기울이며 문학의 향기를 마음에 듬뿍 담고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