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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2016.10.16 12:18
  • 호수 1128

제64회 재향군인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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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 당진시지회

▲ 제64회 재향군인의 날 행사가 설악웨딩타운에서 열렸다.

재향군인회 당진시지회(회장 손순원)가 제64회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지난 8일 설악웨딩타운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홍장 시장을 비롯한 2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했으며, 결의문 낭독과 표창장 수여가 이어졌다. 또한 향토방위 수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흥섭 송산면회장과 당진동재향군인회(단체)가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표창을 받았다.

또한 당진시재향군인회 표창으로는 강민 향군이사, 최태호 고대면회장, 이경숙 향군여성회 회원, 박우기 청년단 사무장, 당진동재향군인회(단체), 고대면여성회(단체)가 수상했다.

손순원 회장은 “북한이 5차 핵실험을 감행하는 등 한반도와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며 “조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할 수 있도록 안보역량을 확대시키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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