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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보장 공약 이행하라!”

트렉터 몰고 5차 촛불집회 참여 이영민l승인2016.12.01 22:36l(113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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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시농민회가 나락 적재투쟁 및 청와대 진격투쟁 출정식을 가졌다.

당진시농민회(회장 박유신)가 박근혜 정권 퇴진과 당진시농정혁신을 촉구하는 ‘나락적재 투쟁’ 및 청와대 진격 투쟁 출정식을 당진시청 정문 앞에서 지난달 25일 벌였다.

당진시농민회는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농민생존권 쟁취!”를 슬로건으로 걸고 시위를 통해 30년 전 가격으로 떨어진 쌀값과 정부의 농업 지원 차단과 밥쌀 수입에 따른 재고 누적으로 고통받고 있는 농민들의 고통을 대변했다. 이에 따라 당진시가 직불금을 확대할 때까지 당진시청 정문 앞에 나락(도정하지 않은 볍씨 상태의 곡) 8000kg를 적재키로 했다.

박유신 회장은 “쌀값이 10만 원대로 떨어졌다”며 “직불금을 200원 대로 인상할 때까지 나락을 적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박근혜 정부의 하야와 농업정책의 개선을 촉구하며 ‘전봉준 농민군 농기계 투쟁단’을 결성해 청와대로 진격하는 출정식을 동시에 진행했다. 당진시농민회 일동은 트렉터에 볏집단을 싣고 청와대로 출발했지만 안성IC와 양재 IC에서 경찰의 진압에 막혀 한동안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지난달 당진시농민회는 지난달 26일 열린 5차 촛불시위에 참석해 5대 시정개혁 요구안과 농정개혁 요구안을 제시했다.

 


이영민  erfgp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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