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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철저히!

임아연l승인2016.12.24 15:11l(11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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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전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농가에서 반드시 실천사항 및 수칙을 준수하는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농가에서는 날마다 닭과 오리 등 가금류를 세심히 관찰하고 의심증상이 보이면 즉시 방역당국(1588-4060 또는 1588-9060)에 신고한다.

AI 차단 실천사항

농장소독을 매일 1회 이상 실시하고 축사, 사료저장고, 분뇨처리장 등에 그물망을 설치해 야생조류 출입을 차단한다. 신발은 축사용·농장용·외출용을 따로 사용해야 하며, 사육시설 주변 및 농장부지의 경계에 정기적인 생석회를 도포한다.

축산농민들은 저수지 주변·하천·습지·논 등 야생조류 출몰지역과 철새도래지, AI 발생지역 방문을 자제함으로써 철새의 분변이 신발에 묻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가축운반 차량은 닭과 오리를 각각 구분하고 소독을 철저히 하며 닭과 오리 농가 간 상호 접촉을 피한다.
뿐만 아니라 농장문을 항상 잠가 놓거나 안내문을 부착해 일반인이 농장에 출입하지 않도록 통제해야 한다.

AI가 의심되는 경우

갑자기 가금류 폐사가 일어나거나 증가하는 경우, 가까운 가축방역기관 또는 시·군·구(읍·면·동)에 즉시 신고하며, 죽은 가금류는 가축방역관의 지시가 있을 때까지 이동시키지 않는다. 정밀검사 결과가 최종 판정될 때까지 사람(농장주·관리자·가족), 가금류·분뇨·장비·물품 등의 이동을 제한하고 차단방역 조치에 협조한다.

AI 발생이 확인된 경우

AI 전파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사람이 많이 모이는 행사·모임·집회 등에 참가하지 않는다. 만일 지역 내 모든 가금류 농장과 작업장 등에 가금류·사람·차량 출입을 일시 금지하는 ‘이동제한 명령’을 공고할 경우 반드시 조치에 따라야 한다.

 


임아연  zelkova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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