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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4-04-26 19:2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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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뜨는 왜목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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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떠올랐다. 여전히 사회는 혼란스럽고 어지럽지만, 어김없이 새 날이 밝았다. 정유년(丁酉年) 새해에는 보다 평안하길 바라면서, 안녕하길 바라면서 사람들은 다시 떠오르는 새해를 맞았다. ※사진은 당진시 SNS사진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김범용 씨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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