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축구협회(회장 양춘기)가 성금 200만 원과 쌀 1200kg(240만 원 상당)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써 달라며 지난 18일 당진시에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지난달 22일 신평면 금천리 출신의 양춘기 회장이 충청남도축구협회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화환 대신 받은 쌀이다.
충청남도축구협회(회장 양춘기)가 성금 200만 원과 쌀 1200kg(240만 원 상당)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써 달라며 지난 18일 당진시에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지난달 22일 신평면 금천리 출신의 양춘기 회장이 충청남도축구협회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화환 대신 받은 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