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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법사랑위원회 남준우 회장
“법을 알아야 법 지킨다”

“청소년·학교 찾아가는 법 교육 실시”
“북한이탈주민 정착 앞장 설 것”
이영민l승인2017.02.24 20:18l(11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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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법무부 법사랑위원회 서산지역연합회 당진지구(이하 법사랑위원회) 회장으로 남준우 씨가 취임했다.

남준우 회장은 대호지면 도이리 출신으로 도성초, 미호중을 졸업하고 현재는 안국산업 대표로 자리하고 있다.

법사랑위원회는 기업체 대표들과 다양한 지역 내 사회 인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법질서 확립을 목표로 하는 단체다. 청소년 선도를 위해 1대1 멘토링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주민과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을 위해서도 봉사하고 있다.

남준우 위원장은 “청소년들에게 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이들이 일탈하지 않도록 선도할 것”이라며 “한 번의 실수로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인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이를 위해서는 청소년의 갱생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이주민들과의 화합이 중요하다고 했다. 남 회장은 “특히 북한이탈주민의 경우 범죄에 노출되기 쉽다”며 “그들이 안정적으로 당진에 정착하기 위해 법사랑위원회가 지원하고 법에 대해 올바르게 알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남 회장은 “앞으로 학교를 찾아가는 법 교육과 범죄에 취약한 아동을 위해 꾸준히 지원하고 성폭력 예방교실 등을 운영해 법사랑위원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라며 “나아가 법사랑위원회를 사랑받는 조직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법은 무서운 것이 아닙니다. 법을 알아야 법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봉사하는 마음으로 법 취약계층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 남준우 회장은
-대호지면 도이리 출신
-도성초, 미호중 졸업
-안국산업 대표
-법사랑위원회 당진지구 회장

 


이영민  erfgp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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