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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 입력 2017.04.01 13:03
  • 호수 1152

이정록 시인의 ‘시와 동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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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문화연대·서훈서적

▲ 지난달 28일 당진문화연대와 서훈서적이 함께하는 나눔콘서트가 지난달 28일 아띠 아뜰리에에서 개최됐다.

당진문화연대(회장 조재형)와 서훈서적(대표 김선주)이 함께하는 나눔콘서트가 지난달 28일 아띠 아뜰리에에서 열렸다.

이번 나눔콘서트에서는 이정록 시인이 강사로 나서 ‘세상 모든 사람들의 삶, 압축하면 한 편의 시’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또한 강연과 함께 바리톤 김태선 씨와 피아니스트 강수연 씨의 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이정록 시인은 충남 홍성 출신으로 시집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것들의 목록>과 동시집 <지구의 맛> 등을 출간했으며, 1989년엔 대전일보, 1993년엔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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