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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 12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4월 10일자 제1153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


·봄을 느낄 수 있는 1면 사진이 필요하다.
·1면에 사진 기사가 없는 등 편집이 다소 무겁게 느껴지지만,
   사안의 심각성이 느껴졌다.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안섬풍어당굿, 면천읍성 등
   역사와 관련된 기사가 많았다. 이러한 기사의 경우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한다면
   더욱 깊이 있는 기사가 될 것이다.
·당진문화재를 엿보다 기획기사의 경우, 문화재의 역사와 전설 등
   구체적인 이야기가 담기면 좋을 것이다.
·부활절을 맞이해 교회들이 전한 부활절 메시지에 지역의 목사들과
   신부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담겨 좋았다.
·문화면의 경우, 전시 뿐만 아니라 음악, 문학 분야의 소식도 발굴해야 한다.
·당진시 공직자 재산공개현황에서 표가 너무 빽빽해 보기 어려웠다.
   기사와 표의 핵심내용을 정리해서 일목요연하게 나타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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