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대 신문사가 봄을 맞아 주주·독자와 함께 충청북도 충주시에 위치한 충주호 종댕이길로 산행을 다녀왔다.
지난 6일 진행된 산행에는 당진시대 임직원 및 주주·독자 41명이 참여했으며, 종댕이길을 거닐며 화합을 다졌다.
한편 충주호 종댕이길은 7.5km로 약 3시간이 소요되며, 오솔길, 생태연못, 출렁다리, 팔각정 등으로 조성돼 있다.
당진시대 신문사가 봄을 맞아 주주·독자와 함께 충청북도 충주시에 위치한 충주호 종댕이길로 산행을 다녀왔다.
지난 6일 진행된 산행에는 당진시대 임직원 및 주주·독자 41명이 참여했으며, 종댕이길을 거닐며 화합을 다졌다.
한편 충주호 종댕이길은 7.5km로 약 3시간이 소요되며, 오솔길, 생태연못, 출렁다리, 팔각정 등으로 조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