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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부 리그]합덕, 상대팀 5-0으로 이겨
노년부에서는 아미와 현대, 합덕과 당진의 경기가 진행됐다.
지난 8일에 열린 아미와 현대의 경기에서는 현대의 이진우 선수가 전반 2분에 선골을 득점했으나, 아미의 김진호 선수가 후반 30분에 한 골을 넣어 1-1 무승부를 만들었다. 또한 합덕과 당진의 경기에서는 합덕의 고현태·류경렬·박수완·김봉균·김경태 선수가 각각 한 골 씩 넣어 5-0으로 완승했다.

[장년부]모범, 상대팀 4-0으로 완승!
지난주 장년부 리그에서는 다섯 경기가 이뤄진 가운데, 모범이 면천을 4-0으로 완승했다. 이날 모범의 이대영 선수가 두 골을, 김영빈·김유영 선수가 각각 한 골을 득점했다. 석문과 당진의 경기에서도 석문의 김회원 선수가 전반 9분과 후반 26분에 골을 넣으며 2-0으로 당진을 이겼다. 또한 사오와 송악의 경기에서는 사오의 김만기 선수가 후반 28분에 한 골을 득점해 1-0으로 이겼다. 마찬가지로 합덕과 현대의 경기에서는 김경태 선수가 전반 17분에 한 골을 넣어 1-0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한편 순성과 송산은 1-1 무승부로 끝났다.

[청년부]당진, 5-1로 승리
청년부 리그에서는 총 네 경기가 열렸다. 이번 리그에서 모범이 면천을 4-1로 이겼다. 이날 모범의 김영빈 선수가 두 골을, 이화철·황대현 선수가 한 골씩 넣었으며 면천의 정제강 선수가 후반 41분에 한 골을 득점했다. 또한 순성이 송산을 4-2로, 현대가 합덕을 5-3으로 이겼다. 당진과 석문의 경기에서는 당진의 김철호 선수가 두 골을, 송병규·신윤호·황보현 선수가 각각 한 골을 득점해 석문을 5-1로 이겼다.

[직장부]현대냉연, 후반에 2골 넣어 역전승
지난 2일 직장부 리그에서는 현대냉연과 현대B의 경기가 열렸다. 이번 경기에서는 현대B의 김종호 선수가 전반 21분에 선골을 넣었으나, 후반 43분과 45분에 정기동·김응현 선수가 골을 넣으면서 2-1로 역전했다. 또한 9일에는 동국제강과 현대A의 경기에서, 동국제강의 심재승 선수가 전반 9분에 선골을 넣은 것에 이어 박남훈 선수가 헤트트릭을 달성하고, 신종대 선수가 한 골을 넣으며 현대A를 5-2로 이겼다. 한편 이번 경기에서 현대A는 후반 49분에 문승일 선수가, 후반 50분에 김수 선수가 골을 득점하면서 완패를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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