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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 9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5월 8일자 제1157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

·이번 호에서는 기획기사가 많았고 특히 읍면동 소식이 풍성했다. 하지만 영향력 있는 기사가 부족했다.
·화재가 전국적으로 이슈다. 이와 함께 소방대원들 인터뷰나 화재현장 동행취재 등을 기획해야 한다.
·축제 기사의 경우 외지인, 방문객의 비율과 이들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기사로 담아야 한다.
·1면 전국 화력발전소를 비교한 기사에서 지역별 화력발전소 현황을 표로 정리했다면 풍성한 기사가 됐을 것이다.
·2면 의회·원로 간담회에서 각 사람마다 소제목이 들어가지 않아 아쉬웠고 글이 너무 많아 가독성이 떨어졌다.
·시내산 중고등학교가 자리를 잡으면 대안학교의 의미 등을 되짚어 볼 수 있는 기획이 필요하다.
·걷기좋은 길 기사에서 공원의 주소를 명시했다면 좋았을 것이다.

정리 이영민 기자 erfgp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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