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구 작가가 홍성군에 위치한 안회당에서 작품 전시를 진행한다.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박동구 작가의 ‘마른나무에 꽃이 피었네’라는 주제로, 편백나무와 은행나무로 만든 목각화 작품 25점을 전시한다.
특히 이번 전시 작품은 대부분 박 작가의 신작으로 이뤄진다. 한편 전시 오프닝은 오는 26일 오후 5시 안회당에서 열린다.
안회당은 홍주목 관아의 동헌으로 22칸의 목조기와집이다.
■위치: 홍성군 홍성읍 아문길 27
박동구 작가가 홍성군에 위치한 안회당에서 작품 전시를 진행한다.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박동구 작가의 ‘마른나무에 꽃이 피었네’라는 주제로, 편백나무와 은행나무로 만든 목각화 작품 25점을 전시한다.
특히 이번 전시 작품은 대부분 박 작가의 신작으로 이뤄진다. 한편 전시 오프닝은 오는 26일 오후 5시 안회당에서 열린다.
안회당은 홍주목 관아의 동헌으로 22칸의 목조기와집이다.
■위치: 홍성군 홍성읍 아문길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