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전교구(주교 유흥식)가 오는 6일 해미성지에서 레지오 마리애 60주년 미사를 진행한다. 이날 대전교구 레지오 마리애 도입 60주년을 기념하고, 이에 대한 감사미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미사는 오후 2시에 시작된다.
천주교 대전교구(주교 유흥식)가 오는 6일 해미성지에서 레지오 마리애 60주년 미사를 진행한다. 이날 대전교구 레지오 마리애 도입 60주년을 기념하고, 이에 대한 감사미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미사는 오후 2시에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