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호 선수, 데플림픽서 동메달 획득

2인조·5인조 3위 김예나l승인2017.08.12 15:45l(1170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지난달 20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삼순데플림픽에서 동메달을 2개 차지한 김연호 선수의 모습

김연호 선수가 지난달 20일부터 29일까지 터키 삼순에서 열린 2017 삼순데플림픽(농아인올림픽) 볼링 종목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날 김 선수는 2인조와 5인조 단체전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 선수는 △개인전 △2인조 △3인조 △5인조 △마스터조 총 5종목에 출전했다. 김 선수는 2인조 경기와 5인조 경기를 모두 독일팀과 겨뤘으며 2-1로 아쉽게 패하며 3위를 기록했다.

한편 5인조 경기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김 선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해 출전한다는 부담감과 합숙, 훈련기간 동안 주장이었던 책임감 으로 힘들 때도 있었다”며 “하지만 경기할 때는 집중했기에 메달을 수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응원해 준 분들에게 감사하고, 당진시 장애인선수에 대한 지원이 늘어났으면 한다”며 “4년 후를 기약하며 더욱 열심히 준비해 데플림픽에 도전하겠다”고 전했다.
 


김예나  yena0808@hanmail.net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예나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31776 충남 당진시 교동2길 83-15 2층(읍내동61-4)  |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 김예나 기자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예나 기자
사업자 등록번호 : 311-81-07426  |  제보 및 각종문의 : 041-355-5440  |  팩스 : 041-355-2842
Copyright © 2017 당진시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