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목마을이 젊음의 열기로 가득찼다.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 간 2017 왜목바다축제가 열린 가운데, 위시바디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참가자들은 무대 위에서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며 한여름밤의 열기를 더했다.
※사진제공 김형태
왜목마을이 젊음의 열기로 가득찼다.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 간 2017 왜목바다축제가 열린 가운데, 위시바디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참가자들은 무대 위에서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며 한여름밤의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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