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화력이 당진샬롬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소방시설과 기술을 지원했다.
지난 22일 열린 행사는 지역 시설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점검과 노후장비 지원 등 당진화력 재난안전팀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한편 당진화력은 올해 3월부터 4개월간 예수촌공동체지역아동센터의 기술지원을 완료한 바 있다.
당진화력 관계자는 “당진화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재난안전관리를 위해 당진시 지역아동센터 3곳을 선정해 내년 2월까지 소방시설 점검과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