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생명·재산 보호 나서

면천면 전담의용소방대 한수미l승인2017.09.10 09:19l(1174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아미산에서 벌집 제거 중인 면천면 전담의용소방대원들

지난 4일 오후 2시경 면천면 죽동리 소재 아미산 등산로에 벌집이 있다는 신고가 당진소방서에 접수됐다.

이 신고를 받고 면천면 전담의용소방대(대장 김성배)가 출동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벌집을 제거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또한 지난달 31일 역시 죽동리 주택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던 벌집을 제거하는 등 지난 7월부터 지난달까지 두 달 간 총 38회의 벌집 제거 활동을 펼쳤다.

김성배 대장은 “부족한 소방력에 보탬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 시민의 부름이 있는 곳이라면 내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어디든 달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면천면 전담의용소방대는 28명의 대원으로 구성됐으며 벌집제거와 유해동물 포획 등 생활 안전 활동뿐 아니라 지난 8월 발생한 주택화재 시에도 초기진화에 성공하는 동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써오고 있다.

 


한수미  d911112@naver.com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수미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31776 충남 당진시 교동2길 83-15 2층(읍내동61-4)  |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 김예나 기자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예나 기자
사업자 등록번호 : 311-81-07426  |  제보 및 각종문의 : 041-355-5440  |  팩스 : 041-355-2842
Copyright © 2017 당진시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