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한기현 회장의 특강이 지난 12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남지부(지부장 이두영)가 주최한 이번 특강은 ‘개업 공인중개사의 미래를 말한다’를 주제로 한기현 회장이 시·군을 순회하며 강의하고 있다.
행사를 주최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이두영 충남지부회장은 “공인중개사 자격증 소지자는 전국에 38만 명으로 충남도에는 3580개의 등록업소가 있으며 당진만 해도 350개의 회원업체가 있다”며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공인중개사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어플 ‘한방’을 많이 이용해 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