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실시간뉴스
편집 : 2024-04-26 19:24 (금)

본문영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년부]모범의 김영빈, 시작하자마자 선골
지난 11일 노년부 리그에서는 합덕이 청룡을 1-0으로 이겼다. 이날 합덕의 김용균 선수가 후반 22분에 한 골을 넣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또한 모범이 아미를 2-1로 이겼다. 이날 모범의 김영빈·임동신 선수가 전·후반에 각각 한 골씩을 넣었다. 이번 경기에서 김영빈 선수가 경기 시작 1분 만에 한 골을 넣었으며 이날 아미의 안병호 선수도 전반 14분에 한 골을 넣기도 했다.

[장년부]합덕·면천, 서로 자책골 넣기도
장년부 리그에서는 청룡이 고대를 5-1로 이겼다. 이날 청룡의 최성태 선수가 헤트트릭을 달성하고 강환구 선수가 한 골을 넣었다. 전반에는 고대의 한 선수가 자책골을 넣어 1점을 획득하기도 했다. 반면 고대의 이원근 선수가 후반에 한 골을 득점했다. 합덕과 면천의 경기에서는 합덕이 5-2로 승리했다. 이날 합덕의 김경태 선수가 헤트트릭을 기록하고, 김만주 선수가 한 골, 면천의 한 선수가 자책골을 넣었다. 또한 합덕의 한 선수의 자책골도 있었으며, 면천의 조한구 선수가 후반에 한 골을 획득했다.
송악과 모범의 경기는 3-3 무승부로 끝났다. 이날 송악의 노재석 선수가 헤트트릭을 달성했으며, 모범의 김유영·임동신·이준학 선수가 각 한 골씩을 득점했다. 순성과 현대제철도 1-1로 무승부했다. 이날 순성의 이충하 선수와 현대제철의 문승일 선수가 각각 후반전에 한 골씩을 넣었다. 한편 당우와 합덕의 경기는 0-0으로 끝났다.

[청년부]송악, 6골로 완승
송악이 모범을 6-0으로 이겼다. 이날 송악의 이겨레·정언영·박기용·김석현·김다솔·이진재 선수가 한 골씩을 넣었다. 또한 합덕이 면천을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합덕의 황민 선수가 헤트트릭을 달성했다.
또한 청룡과 고대의 경기에서는 청룡의 민선기·김대황 선수가 한 골씩을 득점했으며, 후반 48분에 고대의 이명팔 선수가 한 골을 득점해 2-1로 청룡이 이겼다. 합덕과 당우의 경기에서는 합덕의 최기조 선수가 전반 12분에 한 골을 넣어 1-0으로 승리했다. 순성과 현대제철의 경기에서는 후반에 순성의 최준혁·이보하 선수가 각각 한 골을, 현대제철의 진우석·권혁준 선수가 각각 한 골을 넣어 2-2로 경기를 마쳤다.

[직장부]중외제약, 7골 넣으며 팀 승리
지난 12일 진행된 직장부 리그에서 중외제약이 동국제강을 7-1로 승리했다. 이날 중외제약은 전반에 4골, 후반에 3골을 넣었다. 이번 경기에서 중외제약의 구본수·안세열 선수가 멀티골을 기록했으며, 김문기·권선철·이진구 선수가 한 골씩을 넣었다. 반면 동국제강의 지정균 선수가 후반에 한 골을 득점하기도 했다.
한편 당진화력이 대한전선을 4-1로 이겼다. 이날 당진화력의 김도균·김재성 선수가 각각 전·후반에 두 골씩을 넣었다. 반면 대한전선의 최성용 선수가 전반에 한 골을 득점했다.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5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