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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보도위원회] “다양한 사람을 지면에 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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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 19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9월 18일자 제1175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

·이번 호에서는 지역현안 및 인물기사는 담긴 반면, 지역 개발에 관련된 기사가 없었다.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1면 사진이 필요하다.
·1면 기획기사가 부족하다. 현안 및 시정에 대한 기획기사가 필요하다.
·운세와 만평 등 쉬어갈 수 있는 코너가 부족하다.
·읍·면민 체육대회 기사가 담긴 가운데, 다양한 사진 들어간 반면
칼라로 들어갔으면 더욱 좋았을 것이다.
·12면 사진속으로 추억속으로와 독자와의 만남, 2-1면 인물인터뷰 취재원이
모두 남성, 노인층이다. 다양한 성별과 연령층의 취재원을 확보해야 한다.
·체육면의 좌식배구 어울림대회 기사의 경우, 좌식배구 경기진행법과
현장을 담은 스케치 기사를 앞부분에 써줬다면 더욱 좋았을 것이다.
·시민의 창 기사를 풍성히 확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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