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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육
  • 입력 2017.11.03 20:26
  • 호수 1181

승패보다 ‘화합’ 위한 교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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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줄다리기협회

▲ 지난달 29일 제1회 당진줄다리기협회장배 스포츠줄다리기 교류전이 진행됐다.

스포츠줄다리기의 저변확대를 위한 제1회 당진시줄다리기협회장배 스포츠 줄다리기 교류전이 지난달 29일 열렸다. 삽교호 관광지에서 열린 이번 교류전에는 당찬당진팀을 비롯한 대전한빛(대전), 천하통일(천안), 부천스카이(부천), 영등포TOS(서울) 등 다섯 팀이 남자부(600㎏/640㎏), 여자부(520㎏), 혼성부(560㎏) 등 4개 종목에 출전했다.

당진시줄다리기협회 박서준 회장은 “올림픽 정식 종목이었던 스포츠줄다리기는 선수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쉽게 즐길 수 있다”며 “많은 관광객이 찾는 삽교호 관광지에서 스포츠줄다리기 교류전을 열게 돼 뜻 깊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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