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센터장 문정숙)가 진행하는 취업·창업 기술교육 중 토탈공예 자격증 과정이 지난 7일 마무리 됐다.
이번 강좌는 지난 8월부터 시작됐으며 총 16회에 걸쳐 이뤄졌다. 강좌는 점핑클레이와 캘리그라피, 천연비누, 냅킨아트, 리본아트, DIY 가구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강좌 수료생 중 3명의 탈북민이 토탈공예 자격증 시험에 응시하기도 했다.
당진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센터장 문정숙)가 진행하는 취업·창업 기술교육 중 토탈공예 자격증 과정이 지난 7일 마무리 됐다.
이번 강좌는 지난 8월부터 시작됐으며 총 16회에 걸쳐 이뤄졌다. 강좌는 점핑클레이와 캘리그라피, 천연비누, 냅킨아트, 리본아트, DIY 가구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강좌 수료생 중 3명의 탈북민이 토탈공예 자격증 시험에 응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