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엄마품앗이협동조합에서 당진시주말행복배움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숲에서 자라는 아이들의 전시회가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열렸다. HNH힐링카페에서 열린 전시회에서는 30명의 초등학생들이 직접 나뭇잎 등 자연재료로 만든 내 나무 만들기, 흙물감으로 작품 만들기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한편 이번 공모사업은 당진어울림여성회 산하 숲스터디모임 산전수전에서 진행했다.
좋은엄마품앗이협동조합에서 당진시주말행복배움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숲에서 자라는 아이들의 전시회가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열렸다. HNH힐링카페에서 열린 전시회에서는 30명의 초등학생들이 직접 나뭇잎 등 자연재료로 만든 내 나무 만들기, 흙물감으로 작품 만들기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한편 이번 공모사업은 당진어울림여성회 산하 숲스터디모임 산전수전에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