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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에게 필요한 의원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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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림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 당진시의원 라선거구에 출마하는 양기림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송악읍 기지시리에 선거사무소 마련하고, 개소식을 열었다.

양기림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당진시의원 라선거구(송악·신평·송산)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송악읍 기지시리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지난 7일 개소식을 열었다.

지난 7일 개소식에서는 색소폰 축하연주를 시작으로 당원과 지지자들이 축하와 응원을 전했다.

양 예비후보는 “지난 4년 간 의정활동을 통해 진정으로 당진시민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당진시를 탄탄하게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의 경험과 가르침으로 당진시민에게 더욱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며 “그동안 격려와 지지를 해준 당원과 시민들에게 감사하며 소통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개소식 후에는 양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당원 및 시민들이 후보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하는 토크쇼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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