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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한진포구 바지락갯벌체험축제
풍성한 축제 넉넉한 인심!

“직접 캔 바지락 몽땅 가져가세요”
바지락 까기와 무게 맞추기 등도 인기
임아연l승인2018.05.26 15:29l(12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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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한진포구 바지락갯벌체험축제(축제위원장 김홍식)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됐다.

축제 첫 날에는 레크레이션과 송악읍주민자치위원회의 공연, 바다콘서트 등이 진행됐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에서는 지경석 전 한진어촌계장과 방우진 전 한진1리 이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둘째 날에는 본격적인 바지락 관련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됐다. 특히 바지락 어장까지 배를 타고 나가 바지락을 잡는 갯벌체험은 올해에도 인기를 끌었다. 선착순 300명을 온라인으로 모집, 참가비를 내면 그날 잡은 바지락을 모두 가져갈 수 있는데다 아이들이 직접 해루질을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참여가 많았다.

또한 사회자가 제시한 무게만큼 바지락을 바가지에 담아 맞추면 공짜로 바지락을 가져갈 수 있는 바지락 중량 달기 또한 참가자들의 긴 줄이 이어졌다. 이밖에 바지락 빨리 까기, 바지락전 부치기, 수산물 시식회, 수산물 경매 등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한 관광객 컬링대회, 노래자랑, 다양한 게임 등 레크레이션과 경품 추첨이 마련됐으며 프롤로그, 인치완 씨 등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이번 축제는 한진포구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은 불꽃놀이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미니인터뷰 김홍식 축제위원장

“풍성한 축제 한마당”

“한진포구 바지락갯벌체험축제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축제위원장으로서 한진포구 바지락갯벌체험축제가 더욱 발전하고, 주민들과 관광객들을 위한 풍성한 잔치 한마당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축제위원장으로서 지역의 대표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사명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니인터뷰 관광객 박현춘·김대숙 씨(천안시 백석동)

“다양한 먹거리 필요”

“한진포구 바지락갯벌체험 축제에 벌써 3번 째 오고 있습니다. 탁 트인 바다도 볼 수 있고, 갯벌체험도 할 수 있고, 바지락도 넉넉하게 얻어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다만 먹거리가 조금 더 다양하게 마련된다면 축제가 더욱 풍성해 질 것 같습니다. 한진포구 바지락갯벌축제가 더욱 발전하길 기대하겠습니다.”

 

 

 

 

 


임아연  zelkova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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