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섭 서양화가가 지난달 30일 인문학 강의를 펼쳤다.
HNH힐링카페에서 열린 이날 강의는 김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인공지능(AI) 시대, 감성을 말하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김 작가는 “알파고와 이세돌 프로기사의 바둑 대국을 계기로 인공지능에 대해 기대하는 한편 두려워하게 됐다”며 “그러나 감성은 인공지능이 따라올 수 없는 분야”라고 강조했다.
김준섭 서양화가가 지난달 30일 인문학 강의를 펼쳤다.
HNH힐링카페에서 열린 이날 강의는 김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인공지능(AI) 시대, 감성을 말하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김 작가는 “알파고와 이세돌 프로기사의 바둑 대국을 계기로 인공지능에 대해 기대하는 한편 두려워하게 됐다”며 “그러나 감성은 인공지능이 따라올 수 없는 분야”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