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동인회(회장 이상옥)가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지난달 27일 가졌다.
행정동에 위치한 장애경 서양화가의 작업실 ‘찔레꽃 향기’에서 이뤄진 이번 시간에는 10여 명의 회원 작가들이 모여 함께 바비큐 파티를 즐기고, 학동인회의 미래와 더불어 당진시 미술에 대한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학동인회(회장 이상옥)가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지난달 27일 가졌다.
행정동에 위치한 장애경 서양화가의 작업실 ‘찔레꽃 향기’에서 이뤄진 이번 시간에는 10여 명의 회원 작가들이 모여 함께 바비큐 파티를 즐기고, 학동인회의 미래와 더불어 당진시 미술에 대한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