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예당 시민오케스트라(지휘 장준근)가 제4회 정기연주회를 지난 16일 개최했다.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정기연주회는 ‘오케스트라를 위한 별주부뎐’을 주제로 진행됐다. <별주부전>은 조선 후기 판소리 계열의 우화소설 ‘별주부전’을 뮤지컬로 재탄생시킨 작품으로 어린이나 청소년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한편 이날 당진시예술소년소녀합창단(지휘 손지애)과 샛별합창단(지휘 장준근)이 연주회를 선보였다.
당진예당 시민오케스트라(지휘 장준근)가 제4회 정기연주회를 지난 16일 개최했다.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정기연주회는 ‘오케스트라를 위한 별주부뎐’을 주제로 진행됐다. <별주부전>은 조선 후기 판소리 계열의 우화소설 ‘별주부전’을 뮤지컬로 재탄생시킨 작품으로 어린이나 청소년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한편 이날 당진시예술소년소녀합창단(지휘 손지애)과 샛별합창단(지휘 장준근)이 연주회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