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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기재 의장
“소통하는 의회, 일하는 의원”

당진시대l승인2018.07.06 09:11l(12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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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으로 선출된 소감은?
준비된 열정과 새로운 비전을 품고, 동료 의원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민의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를 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제3대 당진시의회를 어떻게 이끌어갈 예정인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실력과 능력을 겸비한 의욕 넘치는 의원들과 수시로 의견을 교환함으로써 소통하는 의회, 일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

재선의원으로서 지난 의회가 부족했던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며 보완할 방법은?
제2대 의회는 온라인 소통이 미흡했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의회 홈페이지 운영을 강화하고 SNS를 활용한 소통의 창구를 마련하겠다. 또한 의회자문기구를 활성화해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주요현안과 관련해 집행부와 수시로 간담회를 개최하며 의회 본연의 견제와 감시의 역할에 충실히 하겠다.

당진시의회가 전반기에 주력할 핵심적인 의정활동 계획은?
앞으로 당진시의회는 소통하는 의회, 일하는 의회를 모토로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다. 또한 시민들이 아이와 함께 시의회 방청을 할 수 있도록 일시적으로라도 놀이방 운영을 검토하고 있다. 열정이 있는 의원들과 학습연구 모임을 강화할 것이다. 또한 시민 의견 청취를 위해 주제별 토론회를 구상하고 있다.

당진시의 주요 현안 가운데 가장 시급히 다뤄야 할 사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당진시민이 편안히 거주하기 위한 도시기반시설 확충이 필요하다. 의료, 교육, 복지, 교통 등 정주여건은 충분치 않은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기능의 확충이 절실하다. 또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상공인들을 중심으로 하는 서민경제의 활성화가 필요하다. 더 나아가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 지원확대 등을 통해 지역경제 전반을 활성화시켜야 한다. 마지막으로 수년째 법정공방을 해오고 있는 당진평택항 도계분쟁이 당진땅 수호라는 좋은 결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집행부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당진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당진시의회는 시민의 뜻을 받들고 목소리를 대변하며 열정과 성실한 자세로 주워진 의정활동을 다 할 것이다.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더 발전적으로 일하는 의회가 되도록 아낌없는 협조와 따뜻한 성원을 당부드린다. 항상 시민의 곁에서 현장 중시, 소통 중시를 밑바탕 삼고 생산적인 의회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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