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루로타리클럽(회장 김영복)이 지난달 28일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에서 화한 대신 받은 쌀을 기증해 훈훈함을 전했다. 당나루로타리클럽은 이·취임식 당시 화환 대신 받은 쌀 500kg을 지역의 요양시설인 참사랑소망의집에 전달했다.
- 사회
- 입력 2018.07.17 10:23
- 호수 1216
당나루로타리클럽(회장 김영복)이 지난달 28일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에서 화한 대신 받은 쌀을 기증해 훈훈함을 전했다. 당나루로타리클럽은 이·취임식 당시 화환 대신 받은 쌀 500kg을 지역의 요양시설인 참사랑소망의집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