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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
  • 입력 2018.07.23 14:15
  • 호수 1217

초복 맞아 삼계탕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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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의감리교회
당진북부사회복지관


천의감리교회(담임목사 백석일)와 당진북부사회복지관(관장 김옥규)이 함께 정미지역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지난 19일 대접했다.

▲ 지난 19일 천의감리교회와 당진북부사회복지관의 공동주관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이번 초복 맞이 식사대접은 당진북부사회복지관이 복지관거점센터로 선정한 천의감리교회 외에 5개의 교회들이 연합해 이뤄졌다.
특히 이날 천의감리교회가 장소를 제공했으며, 음식 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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