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의감리교회(담임목사 백석일)와 당진북부사회복지관(관장 김옥규)이 함께 정미지역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지난 19일 대접했다.
이번 초복 맞이 식사대접은 당진북부사회복지관이 복지관거점센터로 선정한 천의감리교회 외에 5개의 교회들이 연합해 이뤄졌다.
특히 이날 천의감리교회가 장소를 제공했으며, 음식 봉사를 실시했다.
천의감리교회(담임목사 백석일)와 당진북부사회복지관(관장 김옥규)이 함께 정미지역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지난 19일 대접했다.
이번 초복 맞이 식사대접은 당진북부사회복지관이 복지관거점센터로 선정한 천의감리교회 외에 5개의 교회들이 연합해 이뤄졌다.
특히 이날 천의감리교회가 장소를 제공했으며, 음식 봉사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