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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2018.08.14 12:15
  • 호수 1219

>> 의용소방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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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 진화 작업으로 화재 막아
우강면 전담의용소방대

지난 5일 오후 5시30분 경 우강면 창리 우강우체국 뒤편 야외적치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우강면 전담의용소방대의 신속한 대처로 큰 화재로 번질 수 있는 상황을 막았다. 화재 당시 우강면 전담의용소방대의 최성억 대원은 차량 이동 중 화재를 목적하고 119신고 및 차량용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실시해 신속하게 초동조치를 취했다.

물품 전달 및 안전 교육
신평면 남·여 의용소방대 및 운정지역대

신평면 남·여의용소방대(대장 박두신·양승연)와 운정지역대(대장 정찬홍) 대원들이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 활동을 실시했다. 당진소방서가 신평면 소재 저소득층 88가구를 대상으로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보급한 가운데 신평면 남·여 의용소방대와 운정지역대 대원들이 가구를 방문해 물품을 보급하고, 소화기 사용법 설명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를 도왔다.

면천농협 발생 화재, 신속히 대처
면천면전담의용소방대

지난달 22일 오후 6시10분 경 면천농협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면천전담의용소방대가 신속히 초기 대응해 큰 피해를 막았다. 이날 화재는 면천농협 옥상에서 스파크와 불꽃이 발생했다는 신고 직후, 면천전담대(대장 이영호)가 신속히 출동해 소화기로 진압 후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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