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년부] 청룡, 면천 상대로 완승
지난 6일 열린 청년부 리그에서는 당우가 모범을 4-1로 승리했다. 이날 당우의 박수호 선수가 멀티골을 넣었다. 지난 9일 신평이 아미에 기권승했다. 이어 청룡이 면천을 상대로 6-0으로 완승했다. 청룡의 임채덕 선수가 멀티골을, 박종환·강신웅·강한구 선수가 각각 한 골씩 득점했다. 또한 면천에서 자살골이 있었다.

[장년부] 모범-당우 무승부
지난 6일 열린 장년부 리그에서는 모범과 당우가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모범의 이태민, 당우의 김종학 선수가 각각 득점했다.
지난 9일 사오가 현대제철에 2-1로 이겼다. 사오의 김재호 선수가 경기 시작 10분 만에 골을 넣었고, 이어 윤철호 선수가 득점했다. 신평이 아미를 상대로 3-0으로 승리했다. 신평의 이재복·홍성일·김용복 선수가 각각 한 골씩 득점했다.

[직장부] 동국제강 기권승
지난 11일 열린 직장부 리그에서는 동국제강이 포돌이에 기권승했다.

[50대부] 사오, 당진에 완승
지난 10일 열린 50대부 리그에서는 신평이 석문을 3-0으로 이겼다. 이날 신평의 이동만 선수가 멀티골을 기록했다. 이어 사오가 당진을 상대로 6-1로 완승했다. 사오의 김재호 선수가 멀티골을 기록했으며, 김광민·신현철·김기만·김병선 선수가 각각 한 골씩 넣었다. 현대제철이 아미에 2-0으로 승리했다. 이어 모범이 송산을 맞아 3-2로 이겼다. 모범의 전기웅 선수가 멀티골을 넣었고, 임대영 선수도 한 골을 더했다.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5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