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가을하늘 아래, 코스모스가 바람결에 살랑대는 계절이 찾아왔다. 지난 봄, 노란 유채꽃으로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던 우강면 솔뫼성지 앞은 요즘 코스모스가 가득 피어 가을을 알리고 있다. 소화유치원에 다니는 이수민(5)·이준호(7) 남매의 눈에도 아름다운 가을풍경이 가득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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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2 19:13
- 호수 1227
푸른 가을하늘 아래, 코스모스가 바람결에 살랑대는 계절이 찾아왔다. 지난 봄, 노란 유채꽃으로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던 우강면 솔뫼성지 앞은 요즘 코스모스가 가득 피어 가을을 알리고 있다. 소화유치원에 다니는 이수민(5)·이준호(7) 남매의 눈에도 아름다운 가을풍경이 가득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