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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 입력 2018.10.15 19:23
  • 호수 1227

마을에서 가장 소중한 곳,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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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독서문화축제 마쳐
작가의 방·볼풀에서 보물찾기 등

‘마을에서 가장 소중한 곳,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제3회 당진독서문화축제가 지난 6일 당진시립도서관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독서 동아리와 서점, 출판사 등 독서 관련 단체와 시민이 참여한 북 페스티벌인 당진독서문화축제에서는 어린이 독후감상화 대화와 독서 OX 퀴즈, 동화구연대회 등 책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또한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브라스밴드와 국악, 매직 버블쇼 등의 공연과 전래놀이, 캐릭터 포토존 등이 운영됐다. 이 가운데 볼풀에서 보물찾기는 시간마다 운영 돼 축제를 찾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작가를 가까이에서 마주하며 책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작가의 방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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